탈모 오기 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 7가지

나이가 들면 탈모 걱정은 남, 여 노소 가릴 것 없이 걱정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학업, 취업, 직장 스트레스로 젊을 때도 탈모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으면 한 움큼 잡히는 머리카락을 보면 눈물이 나는데요. 정상인 머리카락이 하루에 50~100개 정도 빠지면 탈모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30kcal (100g)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한 머리카락 생성에 도움을 주는데요. 철, 칼륨, 오메가3 성분으로 머리카락 빠짐을 예방해 주고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의 윤기에도 도움을 줍니다.

 

128kcal (100g)

고구마

고구마는 비타민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이 성분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고 단백질의 대사를 촉진시켜 모발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모발이 굶기가 가늘어졌다면 고구마를 먹어주면 아주 도움이 됩니다. 또 베타카로틴 성분이 있어 건조해지는 두피를 마르지 않도록 도와주어 윤기 있는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67kcal (100g)

석류

석류는 미네랄 성분과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우리 혈액 두피 속까지 잘 전달되어 모근이 약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탈모로 고생하는 폐경 여성분들에게 혈액 순환을 도와 모발이 더 잘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19kcal (100g)

다시마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심각할 경우 머리카락이 빠지는데요. 다시마는 비타민A와 머리카락에 영향분이 되는 칼슘, 철분, 단백질, 요오드 등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또 우리 두피에 쌓인 노폐물, 각질을 제거해 모발의 수분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120kcal (100g)

마늘

마늘은 셀레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머리카락 건강에 좋은 영향분을 줍니다.

 

모공을 보호해 주고 머리카락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데요. 생마늘을 먹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0kcal (삶은계란1개)

계란

계란은 풍부한 단백질과 바이오틴, 레시틴 성분을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이오틴성분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고 흰 머리나는것을 예방해 줍니다.

 

노란자에 포함된 레시틴 성분은 모발의 윤기를 유지해주고 모발을 풍성하게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317kcal (100g)

귀리

귀리는 풍부한 아연, 섬유질, 철분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성분은 머리카락을 굵게 자라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리에 숱이 없어 고민인 분들에게는 귀리를 먹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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