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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졸린봄 춘곤증 증상 해결방법은?건강정보 2022. 4. 14. 12:26
나른하고 졸린 봄이 왔네요
누구에게는 꽃이 피고 따뜻한 햇살이지만
직장인에게는 이런 날씨만큼 졸음을 피할 수는 없는데요
봄에 찾아오는 춘곤증에 대해 알아볼게요
원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증가한다.
이때 비타민이 결핍되면 춘곤증을 더 느끼게 됩니다.
봄이 되어 저녁에 야외활동을 많아 저 피로를 더 느낄 수도 있습니다.
봄이 오면 졸업이나 취직 등 새로운 일을 시작을 통해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약을 많이 드시는데 약으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증상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직중력,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 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후가 되면 졸음 증상이 더 심해져 업무에도 지장이 있습니다.
해결방법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2~3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는 내용인 만큼 꾸준히 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운동은 몰아서 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과 산책으로 춘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역기능을 올리기 위해 채소, 과일 등을 먹어주면 좋은데요.
오전에는 물을 많이 마시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 달걀, 생선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아침식사를 챙겨 드시는 게 중요해요
춘곤증 제일 좋은 해결방법은 충분한 수면인데요
점심식사 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은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해요!!
수면이 부족하여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경우는 오히려 피로가 더 심합니다.
특히 졸음으로 통해 자주 커피, 흡연을 하는 건 오히려 몸에 부담이되어 피로가 더 올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보통 1~3주가 지나면 이런 증상은 점점 사라집니다.
충분한 휴식 후에도 계속 피로가 생기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4주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 우울증, 갑상선, 빈혈, 등 과같은 질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상 나른하고 졸린 봄 춘곤증에 알아봤습니다 모두 따뜻한 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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